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리뷰 결말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리뷰 결말 (c) NETFLIX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리뷰 결말 (c) NETFLIX



 

목차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리뷰

  1. 주요 캐스팅(배우)
  2. 감상후기(줄거리)
  3. 캐릭터(등장인물)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 리뷰 결말 


이 리뷰는 줄거리와 주요 스포일러, 결말이 다수 등장합니다.


넷플릭스에서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를 봤다. HBO 미드 섹스 앤더 시티의 대런 스타가 크리에이터를 맡으면서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판타지 작가 J. R. R. 톨킨을 소재로 한 전쟁 영화 톨킨(2019), 옥자(2017),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2013)에 출연한 릴리 콜린스가 타이틀 롤을 맡았다. 원제인, 에밀리 인 파리(Emily In Paris)의 의미는 에밀리가 파리 생활 중 수시로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뜻한다.


넷플릭스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프랑스 파리를 배경으로 해외 근무 중인 미국인 여자의 시선으로, 컬쳐 쇼크에 포커스를 둔 직장,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이다. 


감상후기 

시즌 1 스포일러 주의

줄거리 


미국 시카고의 마케팅 회사 길버트 그룹에 다니는 에밀리 쿠퍼. 회사는 프랑스의 소규모 럭셔리 마케팅 회사 사부아르를 인수한다. 에밀리의 직장 상사 메들린이 사부아르의 마케팅 책임자로 파견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임신으로 에밀리가 그 기회를 대신 잡게 된다. 문제는 에밀리는 프랑스어를 못한다는 사실, 과연 그녀는 낯선 프랑스 파리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에밀리, 파리에 가다: 컬쳐 쇼크 + 에밀리중심설 


처음 섹스 앤 더 시티의 크리에이터 데런 스타가 만든 작품이라고 해서 관심이 갔던 넷플릭스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 다 보고 나서 느낌 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명불허전


사실 누구나 해외 여행 혹은 해외 근무에 대한 로망을 한번은 품어 봤을 테다. 미국인의 유럽 여행은 일종의 통과 의례 혹은 버킷 리스트로 여겨지는데 넷플릭스의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미국 여자들의 파리에 대한 환상, 프랑스 남자들에 대한 환상을 공략한 듯한 드라마이다. 극 중 에밀리는 파리에서 자신이 바라던 일을 하고 프랑스 친구들을 사귀고 멋진 파리 남자들과 연애 혹은 썸도 있게 된다. 


내용을 살펴보면, 시카고의 한 마케팅 회사에 근무하는 에밀리, 회사는 파리의 작은 명품 홍보 마케팅 회사를 인수하고 마케팅 책임자 자리가 생긴다. 막상 가기로 했던 상사가 사정이 생겨서 못 가자 그녀가 대타로 가게 된다는 이야기. 그다음부터는 해외 근무 중 생기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벌어진다. 미국인들이 프랑스에서 느끼는 컬쳐 쇼크, 프랑스어를 못하는 에밀리가 프랑스인들 틈바구니에서 일하는 법, 멋진 파리지엥 남자들이 그녀의 주위를 도는 이를테면, 에밀리중심설이 확인되는 로맨스물의 순간들도 있다.


특히, 넷플릭스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 관심이 갔던 부분은 미국인 에밀리가 파리에서 생활을 한다는 점에서 그녀가 느낄 문화 충격 혹은 문화 충돌이었다. 나름 현실감 있는 묘사로 기억에 남았던 모습을 몇 가지 떠올려 보면, (간접)흡연에 대해서 보다 너그러운 프랑스 분위기, 미국에서는 PC로 거의 사라지는 추세인 직장 내 성인 농담, 프랑스의 성에 대해 관대한 사회적 통념, 그리고 짧게 등장하는 프랑스인들이 보는 옆나라 독일인에 대한 시각도 잠시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판매자가 갑인 프랑스 상점 에피소드는 흔히 배낭여행 중 그 나라 언어를 못하면 생기는 비슷한 상점 경험담을 떠올릴 법하다. 


순식간에 정주행을 한 넷플릭스 미드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대한 전체적인 인상은 낯선 곳에서 느끼는 컬쳐쇼크 그리고 직장 풍경, 그리고 전형적인 로맨스물적인 부분까지 균형감 있는 재미를 준다. 단점은 지나치게 아름다운 파리 풍경이 드라마 내내 등장해서 파리 여행 계획을 세우게 하거나 프랑스어를 배우고 싶게 만드는 등 파리에 대한 환상을 부채질한다는 정도!?


올드한 유럽(프랑스) Vs 젊은 미국


미드에는 올드한 유럽(프랑스) Vs 젊은 미국이라는 라이벌 대결 구도가 종종 등장한다. 특히, 희생양으로 프랑스인의 자국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종종 우스꽝스럽게 묘사하는 장면을 통해서 볼 수 있는데,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서는 일방적으로 미국의 시각으로 비꼬기보다는 어느 정도(?) 균형을 맞추려고 한 점이 보였다. 드라마 속 자주 등장하는 문화 충돌 장면 중에서 특히, 프랑스 명품 디자이너와 미국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와의 패션위크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에서 미국인이 보는 프랑스에 대한 이러한 시각을 살짝 엿볼 수 있다.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의 결말



총평


넷플릭스 에밀리 파리에 가다는 평소 로망이었던 파리에서 일도 연애도 하는 주인공을 통해서 보여주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대의 섹스 앤 더 시티라고 할 만하다. 재밌었다. 섹스 앤 더 시티의 팬이라면 추천할 만하다. 마지막 장면이 흥미진진하게 끝나서 시즌 2가 기대된다.


드라마가 흡입력이 있고 회당 30분정도의 짦은 러닝타임으로 정주행하기 좋았다. 


#컬쳐 쇼크 #일 #친구 #로맨스 #썸 #직장


캐릭터

역할(본명)


시즌1 기준 스포일러


에밀리 쿠퍼(릴리 콜린스): 파리 명품 마케팅 대행사 사부아르의 새 마케팅 책임자

실비(필립핀 르로이 뷔리우): 사부아르의 사장

가브리엘(루카스 브라보): 아랫층 남자

민디 챈(애슐리 박): 에밀리의 친구

카미유(카미유 라자트): 에밀리의 친구

앙투안 랑베르(윌리엄 애바디)

마티유 카도(찰스 마틴스)

줄리엔(사무엘 아놀드)

룩(브루노 고어리)

메들린(케이트 월시)

피에르 카도(장 크리스토프 부베)

티모시(빅토르 뮬렛)



  • 시리즈명: 에밀리, 파리에 가다.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전 10화
  • 방송사: NETFLIX
  • 장르: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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