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조각들 후기

넷플릭스 영화 그녀의 조각들 후기 (c) NETFLIX

 

목차

 

넷플릭스 영화 그녀의 조각들 후기

  1. 주요 캐스팅(배우)
  2. 감상후기(줄거리)
  3. 캐릭터(등장인물)

 

넷플릭스 영화 그녀의 조각들 후기

 

이 리뷰는 줄거리와 주요 스포일러, 결말이 다수 등장합니다. 

 

감상후기 

그녀의 조각들: 가정분만을 하는 마샤의 이야기

 

넷플릭스에서 1월 7일 공개된 영화 그녀의 조각들을 봤다. 원제 A PIECES OF A WOMAN의 의미는 한 여자의 조각들이라는 말이다. 헝가리 태생의 감독 코르넬 문드루초가 감독을 맡은 영화 그녀의 조각들은 집에서 조산사의 도움으로 분만을 하던 한 여인이 아이를 잃게 된 후의 삶을 따라간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바네사 커비가 주연 마샤 역을 맡아 열연을 했고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샤이아 러버프가 남편 션 카슨 역을 연기했다. 넷플릭스 미드 로스트 인 스페이스의 몰리 파커가 조산사 역으로 출연했다.

 

줄거리를 간단히 살펴보면 출산일 그 날 저녁, 임산부 마샤(바네사 커비)와 남편인 션 카슨(샤이아 라버프)은 조산사 바버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 시각 바버라는 다른 산모의 출산을 돕고 있었다. 결국 조산사 이브 우드워드(몰리 파커)가 대신 마샤의 집에 오게 된다. 이하 생략

 

영화 그녀의 조각들은 가정분만을 소재로 다루고 있는 영화이다. 문제는 가정분만은 숙련된 조산사(산파)의 여부가 중요한데, 영화 속에서는 예기치 않은 변수 때문에, 다른 조산사가 오면서 부부의 계획은 틀어지고 곧 아이를 잃는 상실을 경험하게 된다.

 

영화가 주목하는 것은 아이를 잃은 부부의 감정적인 공황상태와 그것이 딱지가 아물듯이 추슬러지는 삶의 순환과정을 다루지만, 가정분만의 위험성이 먼저 다가왔다. 사실, 가정분만이라는 것이 편안한 환경에서 아이를 낳고자 하는 산모의 의지가 많이 작용한다고 하지만, 응급상황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는 약점도 있음을 영화는 보여준다. 

 

극 중 마샤의 사례에서 조산사의 귀책인지 문제의 핵심은 아이에게 이상 증후가 발생했을 때 조산사가 필요한 적절한 조치를 했냐 여부인데, 처음에 그녀는 이상 증후를 발견하자 911에 신고하라고 산모의 남편에게 말하는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 그러나 우여곡절 끝에 정상적으로 출산한 듯 보이던 아기의 호흡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되자 그녀는 호흡을 되돌리기 위해 막 태어난 아기에게 심폐소생술(CPR)을 시행하는데, 심장마사지를 하는 장면은 나오지만 인공호흡을 하는 장면은 직접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장면 때문에 그녀에게 일부 책임이 있다고 봤지만 물론 신생아에 대한 인공호흡 장면을 부적절하다고 판단해서 의도적으로 뺐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만약 노련한 산파인 바버라가 왔다면 상황이 달라졌을까? 앰뷸런스가 좀 더 빨리 도착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결과를 예단할 수는 없다. 단지, 관객이 영화 속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가정분만을 하던 그들이 취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이 제한되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과실이 발생했을 때 누군가의 책임 소재를 가릴 방법이 병원보다는 더욱 어렵다는 사실이다. 마샤의 경우는 친정 엄마의 주도로 조산사의 과실여부를 가리려고 이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간다. 

 

제목 '그녀의 조각들'의 의미 

 

영화는 세월이 흘러서 과일 나무위의 열매를 따 먹는 딸에게 밥 먹을 시간이다라고 재촉하면서 나타난 마샤가 딸 루스와 함께 걸어가는 마지막 씬으로 끝이 난다. 카메라가 마지막에 매달려 있는 유독 빨간색의 한 열매를 보여주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 그것은 아마 그녀가 결국 가지지 못한 첫아기, 즉, 바다에 뿌려진 유해, - 그녀의 조각들이 다시 자연 속에서 소생해서 저렇게 과실이라는 일종의 하나의 생명으로 새롭게 잉태한 것을 은유하는 듯 보였다. '생명의 순환'

 

 

영화 그녀의 조각들 결말

결말 스포일러 주의 

더보기

결말에서 재판정에서 마샤의 선택는 판결 여부에 상관없이 죽은 아이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말을 하면서 재판을 포기한다.

 

총평

 

넷플릭스 영화 그녀의 조각들은 그렇게 인생은 흘러간다(life goes on)라는 말이 절로 떠오르는 영화였다. 영화 자체는 약간 심심했지만, 마지막 장면은 여운을 줬다.  

 

 

#생명의 순환 

 

 

  • 시리즈명: 그녀의 조각들
  • 시즌 No: 1 
  • 방송사: 넷플릭스
  • 장르: 드라마
 

reference from  news.joins.com/article/22211603
easylaw.go.kr/CSP/CnpClsMain.laf?popMenu=ov&csmSeq=567&ccfNo=6&cciNo=2&cnpClsN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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