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테드 라소 소개와 감상후기

 

목차


미드 테드 라소 소개와 감상후기 

  1. 주요 캐스팅(배우)
  2. 감상후기(줄거리)
  3. 캐릭터(등장인물)


미드 테드 라소 소개와 감상후기 


이 리뷰는 줄거리와 주요 스포일러가 다수 등장합니다.


애플TV+에서 테드 라소를 봤다. 미드 테드 라소(Ted Lasso)는 애플TV+ 오리지널 스포츠 코미디 드라마이다. 크리에이터는 NBC, ABC 메디컬 미드 스크럽스의 크리에이터인 빌 로렌스, 배우 제이슨 수데이키스 그리고 브랜던 헌트, 조 켈리이다.


NBC 스포츠 네트워크의 2013년 프리미어리그 프로모 시리즈 - 아메리칸 풋볼 코치가 토트넘 핫스퍼 감독으로 부임한다는 짧은 영상(4:41) An American Coach in London: NBC Sports Premier League Film featuring Jason Sudeikis - 에 묘사된 테드 라소 캐릭터를 바탕으로 드라마 시리즈로 완성했다. 현재 토트넘의 감독인 조세 무리뉴 감독의 특별 출연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2020년 8월 14일 파일럿 공개 이후로 매주 공개되는 방식을 택해서 이 글을 쓰는 시점에는 아직 전 회가 방영되지 않았고 8화까지 공개된 상태이다. 드라마는 현재 시즌 2를 이미 확정 지은 상태이다. 


애플TV+ 미드 테드 라소는 프리머어리그의 경기장 안팎의 이모저모을 다루고 있는 코미디 드라마이다. 


주요 시놉시스(간략 줄거리)는 미국 대학 풋볼 감독 테드 라소가 영국 프리미어 리그 팀 AFC 리치몬드 감독으로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각종 에피소드를 다룬다. 



주요 캐스팅(배우)

제이슨 수데이키스

코미디 센트럴 시트콤 디트로이터스에서 카터 그랜트 역으로 출연한 제이슨 수데이키스테드 라소 역을 맡았다. 닉 햄 감독의 스릴러 영화 드리븐(2018)에서 짐 호프먼 역으로 출연했다. 올리비아 와일드 감독의 하이틴 코미디 영화 북스마트(2019)에서 조던 브라운 교장 역으로 출연했다. 찰리 데이 감독의 코미디 영화 엘 톤토(2020)에 출연했다.

해나 와딩햄 

영드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에서 소피아 마르체티 역으로 출연한 해나 와딩햄레베카 웰튼 역을 맡았다. SyFy의 SF 미드 크립톤에서 잭스 우어 역으로 출연했다. 범죄 영화 더 허슬(2019)에 출연했다.

브렛 골드스타인

E4, 채널4 코미디 영드 드리프터스에서 스콧 역으로 출연한 브렛 골드스타인로이 켄트 역을 맡았다. 채널 4 코미디 영드 데릭(넷플릭스)에서 톰 역으로 출연했다. BBC Three 영드 엉클에서 캐스퍼 역으로 출연했다.

필 던스터 

범죄 영화 레전드 갱스터 크레이스 형제(2015), 레전드 갱스터2 크레이스 형제(2016)에서 디키 역으로 출연한 필 던스터제이미 타르트 역을 맡았다. ITV 영드 더 트러블 위드 메기 콜에서 제이미 콜 역으로 출연했다.


주노 템플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판타지 어드밴쳐 영화 말레피센트(2014), 말레피센트 2(2019)에서 시슬트윗 역으로 출연한 주노 템플킬리 존스 역을 맡았다. 영화 로스트 트랜스미션(2019)에서 한나 역, 제임스 프랭코 감독의 영화 더 프리텐더스(2018)에서 빅토리아 역, 우디 앨런 감독의 영화 원더 휠(2017)에서 카롤리나 역으로 출연했다.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2012)에서 홀리 로빈슨 역으로 출연했다.


닉 모하메드 

피콕, 스카이 원 영드 인텔리전스(2020)에서 조셉 역으로 출연한 닉 모하메드네이선(네이트) 역을 맡았다.


제임스 랜스 

에밀리 모티머 주연의 영화 더 북숍(2017)에서 밀로 노스 역으로 출연한 제임스 랜스트렌트 크림 역을 맡았다. BBC Three 영드 시빌링스에서 리치 역으로 출연했다.







미드 테드 라소 리뷰: 프리미어리그 이모저모! (c) Apple TV+미드 테드 라소 리뷰: 프리미어리그 이모저모! (c) Apple TV+


감상후기 

시즌 1

줄거리 


프리미어리그 구단 FC 리치몬드의 구단주 레베카 웰튼이 새롭게 감독을 영입한다. 테드 라소. 그러나 새로운 감독은 사실 미국인으로 아마추어 2부리그 풋볼팀(아메리칸 풋볼)을 이끈 경험밖에 없는 축구(잉글리시 풋볼 혹은 사커)에는 전혀 문외한이 인물. 다행인 점은 우승컵을 든 경험은 있다. 


남편과의 이혼 후 구단를 떠맞게 된 구단주 레베카 웰튼은 남편에 대한 복수심으로 팀이 망하길 바라는 본심을 숨기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순진무구하고 의욕 충만한 열정파 미국인 테드 라소 감독. 낯선 영국 땅에서 구단주의 방해공작을 따돌리고 팀을 리빌딩 할 수 있을 것인가? 



테드 라소: 프리미어리그가 궁금하다면?


당장 프리미어 리그라면 떠올릴 수 있는 것? 손흥민 선수,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끈 리버풀의 2019 ~ 2020 시즌 우승. 사실 국내의 프리미어리그 해외축구팬이라면 우선 손흥민과 토트넘을 가장 먼저 떠올릴 것이다. 그 밖에 원래부터 자신의 응원팀을 갖고 있는 골수 프리미어 리그 팬들이라면 당연히 자신의 응원팀 - 리버풀, 첼시, 아스날,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등을 떠올릴 터이다. 조금 더 거슬러 올라가면, 박지성 선수나 이영표 선수를 생각할 팬도 있을 것이다. 


축구 문화적인 면으로 본다면 영국의 광적인 훌리건들, 펍(Pub)에서 모여서 맥주와 함께 경기를 보는 영국의 독특한 축구 문화, 프리미어리그의 가십에 관심이 있다면 주로 해외 스포츠 섹션 혹은 해외 토픽란을 통해서 접하는 감독들의 입씨름 대결, 괴짜 구단주의 기행이나 그 밖에 미모의 웩스(Wags, 프리미어 리그 선수들의 애인 혹은 와이프)를 떠올 수도 있다.


이러한 프리미어리그의 경기장 안팎을 다룬 비하인드 씬(Behind the Scene) 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 애플TV+ 오리지널 미드 테드 라소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다루어진 프리미어 리그의 여러가지 이모저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드라마이다. 물론 코미디라는 장르를 통해서, 새롭게 부임한 미국인 감독의 시각으로 컬쳐 쇼크라는 하나의 프리즘으로 바라본다. 


소재 자체는 위에서 언급한 프리미어 리그를 배경으로 감독과 프론트와의 관계, 팀 훈련 풍경과 코치, 선수들 간의 라이벌 관계, 구단주의 사생활, 선수와 왝스의 러브 라이프, 신문사의 팀 축구전담기자, 구단과 지역사회와의 관계, 사생활 폭로성 황색 저널리즘 등인데, 심각하기보다는 가볍게 다루면서 웃음을 유발한다. 거기에 가끔 성인 농담과 찰진 욕이 더해진다.


사실 처음 시작 부분에서 작년 12월에서 올해 2월까지 SBS에서 방영된 국내 프로야구를 소재로한 드라마 스토브리그가 떠올랐다. 이를테면, 구단주가 새로 감독을 영입했는데 알고 봤더니 속 마음은 팀의 실패를 바란다는 점이다. 또, 두 새로운 감독 모두 과거 우승경험은 있고 구단주의 기대와 반대로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장악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간다는 점 또한 비슷하다.


테드 라소: 킬링 타임 코미디 + 유머코드는 약간 문화 차이


미드 테드 라소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킬링 타임용으로 즐길 수 있는 코미디 드라마이다. 단지, 드라마 속 유머 코드는 종종 문화적 차이를 느끼게 하거나 미국이나 영국 연예계 - 주로 인명에 대한 부분이 많아서 생소한 사람이라면 맥락을 알아채기 힘든 부분도 있다.


반면에 프리미어리그의 속사정 - 예를 들어, 로이 켄트의 실제 모델이 로이 킨(?), 제임스 타르트는 누구(?), 킬리 존스의 실제 모델은? 등등 - 에 밝은 광팬 혹은 현지인이라면 그 부분에서는 좀 더 공감할 부분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건 마치 스토브리그를 보면서 국내 팬들 사이에서 여러가지 추측이 오가던 것과 같은 흥미를 끄는 부분이다.



총평


미드 테드 라소는 미국인의 영국 생활기 - 미국 풋볼 코치의 축구 적응기 - 를 다루는 문화쇼크 코미디이다. 영국과 프리미어리그의 문화에 대한 거리감을 줄이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스포츠 드라마이다.



#축구 


캐릭터

역할(본명)


시즌1 기준 스포일러

AFC 리치몬드

테드 라소(제이슨 수데이키스): 감독

레베카 웰튼(해나 웨딩햄): 구단주 

코치 비어드(브랜던 헌트): 코치

로이 캔트(브렛 골드스타인): 주장

제이미 타르트(필 던스터): 자타공인의 에이스, 골잡이

히긴스(제레미 스위프트): 운영팀장

네이선, 네이트(닉 모하메드): 장비담당

샘 오비사야(토히브 지모흐): 나이지리라 출신 선수

다니 로하스(크리스토 페르난데즈): 새로 영입된 선수


킬리 존스(주노 템플): 모델

트렌트 크림(제임스 랜스): 인디펜던트 기자

루퍼트 매니언(앤소니 헤드): 구단주 레베카의 전 남편 



  • 시리즈명: 테드 라소 
  • 시즌 No: 1 
  • 에피소드 No: 전 10화
  • 방송사: 애플TV+
  • 장르: 코미디 

reference from  https://en.wikipedia.org/wiki/Ted_Lasso

https://www.youtube.com/watch?v=6KeG_i8CWE8

이미지의 저작권은 제작사 Apple TV+에 있습니다. (c)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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